900년 전에 남북으로 헤어진 부부 은행나무 남편이 사는 섬. 경운기 타고 10리를 가는 드넓은 모래 평원
900년 전에 남북으로 헤어진 부부 은행나무 남편이 사는 섬. 경운기 타고 10리를 가는 드넓은 모래 평원
국경의 섬,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갯벌을 따라 걷는 섬길
국경의 섬,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갯벌을 따라 걷는 섬길
몽골제국과 나폴레옹의 공격도 이겨낸 불멸의 섬, 내내 바다를 보면 걸을 수 있는 강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국 돈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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