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섬, 100개의 길을 하나로 잇다!”

통로인 동시에 단절인 바다. 백섬백길은 바다가 단절이 아니라 통로가 되도록 만들어주는 길입니다. 
전국 섬들에 흩어져 있는 섬길들을 하나로 연결해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대한민국 섬길의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햇빛 발전으로 에너지 자립을 이룬 한국 최초의 에코 아일랜드!
햇빛 발전으로 에너지 자립을 이룬 한국 최초의 에코 아일랜드!
내내 동백나무와 상록수 숲 터널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통영의 동백섬
내내 동백나무와 상록수 숲 터널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통영의 동백섬
연화봉 정상에 서면 통영 8경 용머리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의 비경들
연화봉 정상에 서면 통영 8경 용머리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의 비경들
연화세계의 처음과 끝을 알고자 하거든(欲知) 부처님께 물어보라! 욕지(欲知)에서 만나는 파라다이스같은 풍경들
연화세계의 처음과 끝을 알고자 하거든(欲知) 부처님께 물어보라! 욕지(欲知)에서 만나는 파라다이스같은 풍경들
물메기의 본고장! 섬에서 만나는 치유의 숲길
물메기의 본고장! 섬에서 만나는 치유의 숲길
섬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내내 바다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섬 둘레길
섬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내내 바다 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최고의 섬 둘레길
섬에서 나와야 섬이 보인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섬
섬에서 나와야 섬이 보인다! 소매물도와 등대섬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섬
누구나 가보고 싶은 통영 섬 최고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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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빛 해변을 간직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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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7년 동안 4년을 이순신 장군이 주둔했던 섬. 이순신 장군이 걷던 그 섬길
임진왜란 7년 동안 4년을 이순신 장군이 주둔했던 섬. 이순신 장군이 걷던 그 섬길
섬 전체가 원시림 숲길로 이어지는 거제의 동백섬. 일제의 군사 주둔지 시설이 남아 있는 일제 침략을 증거 해주는 역사의 섬
섬 전체가 원시림 숲길로 이어지는 거제의 동백섬. 일제의 군사 주둔지 시설이 남아 있는 일제 침략을 증거 해주는 역사의 섬
거제의 해상 정원 외도의 안 섬 내도. 외도가 인공 정원 섬이라면, 내도는 자연 그대로 천연 정원의 섬이다
거제의 해상 정원 외도의 안 섬 내도. 외도가 인공 정원 섬이라면, 내도는 자연 그대로 천연 정원의 섬이다
황금 멸치가 잡히는 죽방렴을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섬.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섬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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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이 도운 포구, 미조 포구에서 떠나는 섬길.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더없이 평탄한 섬 길
미륵이 도운 포구, 미조 포구에서 떠나는 섬길.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더없이 평탄한 섬 길
조선시대 한글 소설 ‘구운몽’의 저자, ‘노자 묵고 할배’ 서포 김만중 유배지
조선시대 한글 소설 ‘구운몽’의 저자, ‘노자 묵고 할배’ 서포 김만중 유배지
산정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고, 말과 소녀의 애틋한 우정의 이야기가 깃든 마녀목이 있고, 애기 장수 설화가 깃든 이야기의 섬. 그리고 개도 막걸리의 본 고장
산정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고, 말과 소녀의 애틋한 우정의 이야기가 깃든 마녀목이 있고, 애기 장수 설화가 깃든 이야기의 섬. 그리고 개도 막걸리의 본 고장
남자는 여장을 하고 여자는 남장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었던 카니발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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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곳곳에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공룡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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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 관광 수입으로 사람들 모두가 함께 모여 밥을 먹는 공동체 밥상이 살아 있는 여수의 꽃섬
마을 공동 관광 수입으로 사람들 모두가 함께 모여 밥을 먹는 공동체 밥상이 살아 있는 여수의 꽃섬
약 12km 갯가를 따라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화태도 해변길
약 12km 갯가를 따라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화태도 해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