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과 거지, 기와집이 없던 3무(無)의 섬, 내내 안면송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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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의 이상향 율도국 모델이었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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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사막의 섬, 정약전유배지, 조선시대 필리핀까지 표류했다 돌아온 홍어장수 문순득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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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 팽나무 가로수길을 따라가면 신안군 최대의 평야지대, 고란평야가 펼쳐지는 섬속의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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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와 명사십리 해변, 호남 최초의 천일 염전 그리고 이세돌의 고향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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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닭 우는 소리가 들리는 대한민국 최서남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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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는 섬. 입도객 총량제로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어 가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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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서 논농사를 짓던 섬에 희귀한 고산 습지, 장도 람사르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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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사람들은 삭힌 홍어 안먹어”, 자산어보와 홍어와 고래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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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해상 비경을 간직한 세계 명작 같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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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생 3만평의 솔밭과 3만평의 유채꽃밭,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깃든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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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떼 섬, 섬들의 고향, 거인의 손가락을 찾아가는 신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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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풀레옹도 관심을 가졌던 섬, 영국 함대 선장 바실 홀이 “세상의 극치, 지구의 극치”라 감탄했던 다도해 최고의 해상 풍경
나풀레옹도 관심을 가졌던 섬, 영국 함대 선장 바실 홀이 “세상의 극치, 지구의 극치”라 감탄했던 다도해 최고의 해상 풍경
300년 돌담들이 섬 전체에 원형 그대로 완벽하게 남아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돌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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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서편제, 구들장논, 장보고 휘하의 장수를 수호신으로 모시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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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보듬고 돈디”, “손잡고 돈디”, “처녀 베 짠디”, “지지미”, “날나리”지나 화전놀이 하러 가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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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름 ‘포트 해밀턴’, 이 땅에서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 영국군 수병묘지와 인어 신지끼 전설이 내려오는 신화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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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훈장 수상자 20명, 독립운동가 89명을 배출한 항일독립운동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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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천년의 당숲과 한반도를 품에 안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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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자라(金鰲)섬, 옛길을 가장 완벽히 복원한 남해안 최고의 섬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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