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주문도 강화나들길

국경의 섬,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갯벌을 따라 걷는 섬길

주문도 강화나들길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

백섬백길 98

국경의 섬,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갯벌을 따라 걷는 섬길

볼음도 강화나들길

인천 강화

백섬백길 97

900년 전에 남북으로 헤어진 부부 은행나무 남편이 사는 섬. 경운기 타고 10리를 가는 드넓은 모래 평원

볼음도 강화나들길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

백섬백길 97

900년 전에 남북으로 헤어진 부부 은행나무 남편이 사는 섬. 경운기 타고 10리를 가는 드넓은 모래 평원

장봉도 갯티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96

인어의 전설, 핫플 쌍굴(공룡해식동굴)이 있는 섬

장봉도 갯티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백섬백길 96

인어의 전설, 핫플 쌍굴(공룡해식동굴)이 있는 섬

신시모도 삼형제섬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95

다리로 연결된 신도, 시도, 모도 3형제 섬을 모두 걸을 수 있는 섬길

신시모도 삼형제섬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백섬백길 95

다리로 연결된 신도, 시도, 모도 3형제 섬을 모두 걸을 수 있는 섬길

무의도 호룡곡산길

인천 중구

백섬백길 94

호랑이와 용이 싸우던 호룡곡산, 그리고 환상의 길

무의도 호룡곡산길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백섬백길 94

호랑이와 용이 싸우던 호룡곡산, 그리고 환상의 길

승봉도 둘레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93

기암괴석과 백사장, 솔숲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섬

승봉도 둘레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백섬백길 93

기암괴석과 백사장, 솔숲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섬

대이작도 갯티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91

한국 최고령 암석이 있는 섬, 해적들이 살던 해적섬(이적도)이 최고의 생태 섬으로!

대이작도 갯티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이작리

백섬백길 91

한국 최고령 암석이 있는 섬, 해적들이 살던 해적섬(이적도)이 최고의 생태 섬으로!

자월도 국사봉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90

달의 후예들이 사는 붉은 달의 섬

자월도 국사봉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백섬백길 90

달의 후예들이 사는 붉은 달의 섬

울도 당산등대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89

능구렁이 울면 비가 오던 새우젓 섬

울도 당산등대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리

백섬백길 89

능구렁이 울면 비가 오던 새우젓 섬

백아도 바위능선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88

민어떼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잠 못들던 섬

백아도 바위능선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

백섬백길 88

민어떼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잠 못들던 섬

문갑도 팔경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87

갯벌보다 백사장이 많은 서해의 섬

문갑도 팔경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문갑리

백섬백길 87

갯벌보다 백사장이 많은 서해의 섬

소야도 해안능선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85

덕적도와 함께 백제 침략군 당나라 30만 대군이 주둔했던 섬

소야도 해안능선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백섬백길 85

덕적도와 함께 백제 침략군 당나라 30만 대군이 주둔했던 섬

덕적도 운주봉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84

조선 지리서 ‘택리지’가 선경(仙境)으로 손꼽은 섬,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

덕적도 운주봉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섬백길 84

조선 지리서 ‘택리지’가 선경(仙境)으로 손꼽은 섬,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

소청도 지오트레일

인천 옹진

백섬백길 82

호주 샤크만에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10억년의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그리고 달빛에 빛나는 분바위 신비로운 풍경

소청도 지오트레일

인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백섬백길 82

호주 샤크만에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10억년의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그리고 달빛에 빛나는 분바위 신비로운 풍경

백령도 흰나래길

인천 옹진

백섬백길 80

서울보다 평양이 가까운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흰나래길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백섬백길 80

서울보다 평양이 가까운 서해 최북단 섬

대난지도 둘레길

충남 당진

백섬백길 77

걷는 내내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또 평탄한 산 능선을 따라 도는 섬 한바퀴

대난지도 둘레길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백섬백길 77

걷는 내내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또 평탄한 산 능선을 따라 도는 섬 한바퀴

안면도 노을길

충남 태안

백섬백길 75

도둑과 거지, 기와집이 없던 3무(無)의 섬, 내내 안면송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12km

안면도 노을길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백섬백길 75

도둑과 거지, 기와집이 없던 3무(無)의 섬, 내내 안면송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12km

삽시도 둘레길

충남 보령

백섬백길 72

사랑의 화살처럼 가슴에 꽂힌 섬, 그 황홀한 해변 숲길

삽시도 둘레길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

백섬백길 72

사랑의 화살처럼 가슴에 꽂힌 섬, 그 황홀한 해변 숲길

안마도 둘레길

전남 영광

백섬백길 63

황해의 해금강,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해양 영토 끝 섬

안마도 둘레길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백섬백길 63

황해의 해금강,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해양 영토 끝 섬

외연도 둘레길

충남 보령

백섬백길 70

어청도와 함께 고대 중국 제나라 왕 전횡이 다스리던 전설의 섬, 수백년 노거수들이 도열한 신령한 당산 숲

외연도 둘레길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백섬백길 70

어청도와 함께 고대 중국 제나라 왕 전횡이 다스리던 전설의 섬, 수백년 노거수들이 도열한 신령한 당산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