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섬, 영혼까지 빨아들이는 갯벌을 따라 걷는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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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년 전에 남북으로 헤어진 부부 은행나무 남편이 사는 섬. 경운기 타고 10리를 가는 드넓은 모래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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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전설, 핫플 쌍굴(공룡해식동굴)이 있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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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로 연결된 신도, 시도, 모도 3형제 섬을 모두 걸을 수 있는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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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용이 싸우던 호룡곡산, 그리고 환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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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괴석과 백사장, 솔숲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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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들의 은신처가 있던 휘청골을 따라 걷는 해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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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령 암석이 있는 섬, 해적들이 살던 해적섬(이적도)이 최고의 생태 섬으로!
한국 최고령 암석이 있는 섬, 해적들이 살던 해적섬(이적도)이 최고의 생태 섬으로!
달의 후예들이 사는 붉은 달의 섬
갯벌보다 백사장이 많은 서해의 섬
서해의 화산섬. 문화재청이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해안 지형의 백미”라 상찬한 섬
서해의 화산섬. 문화재청이 “국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해안 지형의 백미”라 상찬한 섬
덕적도와 함께 백제 침략군 당나라 30만 대군이 주둔했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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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지리서 ‘택리지’가 선경(仙境)으로 손꼽은 섬,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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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만이 아니다! 돈다발을 포대 자루에 넣고 다니던 서해의 황금시대, 조기 파시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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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년 전 시원의 풍광이 그대로! 섬 전체가 국가 지질공원인 시원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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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평양이 가까운 서해 최북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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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내내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또 평탄한 산 능선을 따라 도는 섬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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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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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과 거지, 기와집이 없던 3무(無)의 섬, 내내 안면송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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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하나뿐인 유인도. 태양광으로 에너지 자립한 탄소 제로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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