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섬 주민들이 걷던 옛길을 따라 울릉도 한 바퀴
100년 전 섬 주민들이 걷던 옛길을 따라 울릉도 한 바퀴
호랑이와 용이 싸우던 호룡곡산, 그리고 환상의 길
호랑이와 용이 싸우던 호룡곡산, 그리고 환상의 길
능구렁이 울면 비가 오던 새우젓 섬
민어떼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잠 못들던 섬
민어떼 우는 소리가 시끄러워 잠 못들던 섬
갯벌보다 백사장이 많은 서해의 섬
조선 지리서 ‘택리지’가 선경(仙境)으로 손꼽은 섬,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
조선 지리서 ‘택리지’가 선경(仙境)으로 손꼽은 섬,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섬
호주 샤크만에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10억년의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그리고 달빛에 빛나는 분바위 신비로운 풍경
호주 샤크만에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10억년의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 그리고 달빛에 빛나는 분바위 신비로운 풍경
청일전쟁의 시발점 풍도해전, 조선 멸망을 재촉한 그 뼈아픈 역사 현장
청일전쟁의 시발점 풍도해전, 조선 멸망을 재촉한 그 뼈아픈 역사 현장
걷는 내내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또 평탄한 산 능선을 따라 도는 섬 한바퀴
걷는 내내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또 평탄한 산 능선을 따라 도는 섬 한바퀴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
도둑과 거지, 기와집이 없던 3무(無)의 섬, 내내 안면송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12km
도둑과 거지, 기와집이 없던 3무(無)의 섬, 내내 안면송 해송 솔숲과 모래 해변 12km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해 섬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서해 섬
어청도와 함께 고대 중국 제나라 왕 전횡이 다스리던 전설의 섬, 수백년 노거수들이 도열한 신령한 당산 숲
어청도와 함께 고대 중국 제나라 왕 전횡이 다스리던 전설의 섬, 수백년 노거수들이 도열한 신령한 당산 숲
외연도와 함께 고대 중국 제나라 왕 전횡이 다스리던 전설의 섬. 절벽 끝 등대의 압도적 풍경
외연도와 함께 고대 중국 제나라 왕 전횡이 다스리던 전설의 섬. 절벽 끝 등대의 압도적 풍경
자동차가 없는 섬.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갯벌
자동차가 없는 섬.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갯벌
태고 제주의 압축판, 섬 속의 섬
사람이 살다 떠나간 무인도, 그러나 폐허가 아닌 황홀한 풍경들
사람이 살다 떠나간 무인도, 그러나 폐허가 아닌 황홀한 풍경들
천년 전 어느 날 문득 날아왔다고도 하고 바다에서 솟아났다고 하는 신화의 섬
천년 전 어느 날 문득 날아왔다고도 하고 바다에서 솟아났다고 하는 신화의 섬
중국의 닭 우는 소리가 들리는 대한민국 최서남단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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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는 섬. 입도객 총량제로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어 가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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