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증도 모실길

슬로시티, 짱뚱어 다리를 건너 소나무 숲길 따라 해변으로 느리게 느리게

증도 모실길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백섬백길 53

슬로시티, 짱뚱어 다리를 건너 소나무 숲길 따라 해변으로 느리게 느리게

임자도 대광해변길

전남 신안

백섬백길 54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따라 걷는 해변길

임자도 대광해변길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백섬백길 54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따라 걷는 해변길

선도 수선화길

전남 신안

백섬백길 51

수선화 할머니가 이룩한 기적! 수선화 한 그루가 퍼져 온 섬을 물들이다.

선도 수선화길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

백섬백길 51

수선화 할머니가 이룩한 기적! 수선화 한 그루가 퍼져 온 섬을 물들이다.

반월박지도 둘레길

전남 신안

백섬백길 48

UN 세계 관광 기구 선정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

반월박지도 둘레길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백섬백길 48

UN 세계 관광 기구 선정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

우이도 달뜬몰랑길

전남 신안

백섬백길 45

모래 사막의 섬, 정약전유배지, 조선시대 필리핀까지 표류했다 돌아온 홍어장수 문순득의 고향

우이도 달뜬몰랑길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리

백섬백길 45

모래 사막의 섬, 정약전유배지, 조선시대 필리핀까지 표류했다 돌아온 홍어장수 문순득의 고향

도초도 팽나무십리길

전남 신안

백섬백길 44

십리 팽나무 가로수길을 따라가면 신안군 최대의 평야지대, 고란평야가 펼쳐지는 섬속의 농촌

도초도 팽나무십리길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백섬백길 44

십리 팽나무 가로수길을 따라가면 신안군 최대의 평야지대, 고란평야가 펼쳐지는 섬속의 농촌

비금도 그림산길

전남 신안

백섬백길 43

섬초와 명사십리 해변, 호남 최초의 천일 염전 그리고 이세돌의 고향 섬

비금도 그림산길

전라남도 신안군 비금면

백섬백길 43

섬초와 명사십리 해변, 호남 최초의 천일 염전 그리고 이세돌의 고향 섬

관매도 마실길

전남 진도

백섬백길 37

300년생 3만평의 솔밭과 3만평의 유채꽃밭,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깃든 섬

관매도 마실길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백섬백길 37

300년생 3만평의 솔밭과 3만평의 유채꽃밭,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깃든 섬

금당도 팔경길

전남 완도

백섬백길 34

금덩이 섬으로 불리던 기암괴석의 해안 절경이 황금보다 빛나는 섬

금당도 팔경길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백섬백길 34

금덩이 섬으로 불리던 기암괴석의 해안 절경이 황금보다 빛나는 섬

신지도 명사갯길

전남 완도

백섬백길 33

고운 백사장 십리, 명사십리 해변을 따라 걷는 항일의 섬

신지도 명사갯길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백섬백길 33

고운 백사장 십리, 명사십리 해변을 따라 걷는 항일의 섬

소안도 대봉산둘레길

전남 완도

백섬백길 29

건국훈장 수상자 20명, 독립운동가 89명을 배출한 항일독립운동의 성지

소안도 대봉산둘레길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백섬백길 29

건국훈장 수상자 20명, 독립운동가 89명을 배출한 항일독립운동의 성지

거문도 뱃노랫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25

영어 이름 ‘포트 해밀턴’, 이 땅에서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 영국군 수병묘지와 인어 신지끼 전설이 내려오는 신화의 섬

거문도 뱃노랫길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백섬백길 25

영어 이름 ‘포트 해밀턴’, 이 땅에서 테니스가 가장 먼저 시작된 곳. 영국군 수병묘지와 인어 신지끼 전설이 내려오는 신화의 섬

화태도 갯가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20

약 12km 갯가를 따라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화태도 해변길

화태도 갯가길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화태리

백섬백길 20

약 12km 갯가를 따라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화태도 해변길

낭도 둘레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17

남자는 여장을 하고 여자는 남장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었던 카니발의 섬

낭도 둘레길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백섬백길 17

남자는 여장을 하고 여자는 남장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었던 카니발의 섬

개도 사람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16

산정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고, 말과 소녀의 애틋한 우정의 이야기가 깃든 마녀목이 있고, 애기 장수 설화가 깃든 이야기의 섬. 그리고 개도 막걸리의 본 고장

개도 사람길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백섬백길 16

신수도 둘레길

경남 사천

백섬백길 13

황금 멸치가 잡히는 죽방렴을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섬.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섬 둘레길

신수도 둘레길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

백섬백길 13

황금 멸치가 잡히는 죽방렴을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섬.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섬 둘레길

한산도 역사길

경남 통영

백섬백길 10

임진왜란 7년 동안 4년을 이순신 장군이 주둔했던 섬. 이순신 장군이 걷던 그 섬길

한산도 역사길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백섬백길 10

임진왜란 7년 동안 4년을 이순신 장군이 주둔했던 섬. 이순신 장군이 걷던 그 섬길

비진도 산호길

경남 통영

백섬백길 9

한려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빛 해변을 간직한 섬

비진도 산호길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백섬백길 9

한려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호빛 해변을 간직한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