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애도 꽃정원길

산정이 온통 꽃밭, 섬 그대로가 한 송이 꽃인 꽃 정원의 섬

애도 꽃정원길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사양리

백섬백길 26

산정이 온통 꽃밭, 섬 그대로가 한 송이 꽃인 꽃 정원의 섬

손죽도 둘레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24

“독 보듬고 돈디”, “손잡고 돈디”, “처녀 베 짠디”, “지지미”, “날나리”지나 화전놀이 하러 가는 섬

손죽도 둘레길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

백섬백길 24

“독 보듬고 돈디”, “손잡고 돈디”, “처녀 베 짠디”, “지지미”, “날나리”지나 화전놀이 하러 가는 섬

하화도 꽃섬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19

마을 공동 관광 수입으로 사람들 모두가 함께 모여 밥을 먹는 공동체 밥상이 살아 있는 여수의 꽃섬

하화도 꽃섬길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하화리

백섬백길 19

마을 공동 관광 수입으로 사람들 모두가 함께 모여 밥을 먹는 공동체 밥상이 살아 있는 여수의 꽃섬

사도 둘레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18

섬 곳곳에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공룡의 섬

사도 둘레길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백섬백길 18

섬 곳곳에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공룡의 섬

낭도 둘레길

전남 여수

백섬백길 17

남자는 여장을 하고 여자는 남장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었던 카니발의 섬

낭도 둘레길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백섬백길 17

남자는 여장을 하고 여자는 남장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었던 카니발의 섬

노도 바래길

경남 남해

백섬백길 15

조선시대 한글 소설 ‘구운몽’의 저자, ‘노자 묵고 할배’ 서포 김만중 유배지

노도 바래길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백섬백길 15

조선시대 한글 소설 ‘구운몽’의 저자, ‘노자 묵고 할배’ 서포 김만중 유배지

조도 바래길

경남 남해

백섬백길 14

미륵이 도운 포구, 미조 포구에서 떠나는 섬길.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더없이 평탄한 섬 길

조도 바래길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조도리

백섬백길 14

미륵이 도운 포구, 미조 포구에서 떠나는 섬길.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더없이 평탄한 섬 길

신수도 둘레길

경남 사천

백섬백길 13

황금 멸치가 잡히는 죽방렴을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섬.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섬 둘레길

신수도 둘레길

경상남도 사천시 신수동

백섬백길 13

황금 멸치가 잡히는 죽방렴을 가장 가까이서 볼수 있는 섬. 내내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섬 둘레길

내도 명품길

경남 거제

백섬백길 12

거제의 해상 정원 외도의 안 섬 내도. 외도가 인공 정원 섬이라면, 내도는 자연 그대로 천연 정원의 섬이다

내도 명품길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백섬백길 12

거제의 해상 정원 외도의 안 섬 내도. 외도가 인공 정원 섬이라면, 내도는 자연 그대로 천연 정원의 섬이다

지심도 둘레길

경남 거제

백섬백길 11

섬 전체가 원시림 숲길로 이어지는 거제의 동백섬. 일제의 군사 주둔지 시설이 남아 있는 일제 침략을 증거 해주는 역사의 섬

지심도 둘레길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

백섬백길 11

섬 전체가 원시림 숲길로 이어지는 거제의 동백섬. 일제의 군사 주둔지 시설이 남아 있는 일제 침략을 증거 해주는 역사의 섬

욕지도 마을둘레길

경남 통영

백섬백길 4

연화세계의 처음과 끝을 알고자 하거든(欲知) 부처님께 물어보라! 욕지(欲知)에서 만나는 파라다이스같은 풍경들

욕지도 마을둘레길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백섬백길 4

연화세계의 처음과 끝을 알고자 하거든(欲知) 부처님께 물어보라! 욕지(欲知)에서 만나는 파라다이스같은 풍경들

연화도 둘레길

경남 통영

백섬백길 3

연화봉 정상에 서면 통영 8경 용머리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의 비경들

연화도 둘레길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백섬백길 3

연화봉 정상에 서면 통영 8경 용머리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의 비경들

우도 둘레길

경남 통영

백섬백길 2

내내 동백나무와 상록수 숲 터널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통영의 동백섬

우도 둘레길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백섬백길 2

내내 동백나무와 상록수 숲 터널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통영의 동백섬